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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1 18:09 작성자전유영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4,099회

리~~~셋

본문

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만 뵙던 선배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니 제가 한자속독의 일원이란게  실감 나고 소속감과

 애정이 새록새록 생깁니다 ㅎ

사례발표, 팀모임에서의 열띤 토론...

어디에서 그런 열정이 나오는 것일까?? 

 타고난 성향만 탓하고 있기엔 손실이 너무 많아 결심했습니다.

확신, 믿음을 가지고 이끌어 주시는 대로 가보자.

시키시는대로  2시간 수업준비, 일정 시간을 내어 홈피를 교과서

삼아 공부하자. 전교생 몇 안되는 작은 학교지만 100인 클럽에

들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자...

지금부터 리~~~~~셋!!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전유영선생님 수고하셨어요.
저는 경기평생원34기로서 작년11월에 수료하여 전남 무안에서
학교에 여러곳에 제안서도 내 보았으나 한곳도 저를 필요로하는 학교가 업더군요.
저는 교육도중에 고향이 제주도라서 고향마을이 도시계획으로 2개교가 학생수가 가장 많아서
욕심을 부려서 2곳에 모두 제안서를 냈는데
아들이 청소년기를 대전에서 자라서 세종시에 특별분양받았다고
대전으로 이주하라는 엄명에 의해서 지난6월13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대전에 입주해서
대전 세종 본부장이 친절한 배려로 이곳에도 문화원으로 개설해 보려고 노력 중이나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연수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와서
원대한 포부가 점점 작아지는것 같지만,
노력해서 앞차를 먼저타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 따라
강남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참가기를 쓰려는데 서론만 먼저쓰고 올린상태로 자꾸만
제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랍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듯이 "우리도 하면 된다"."난 할 수 있다" 를 외쳐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광진/제주몽생이 드림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전유영선생님! 좋은 꿈 꾸고 있나요 ㅎ
어디에서 그런 열정이 나올까? 그것이 궁금하죠.
그건 바~로 아낌없이 주는 사랑 아닐까요.
유영쌤은 무슨 걱정이예요?
본부, 팀의 노하우에 나의 색깔을 입혀 그대로 따라쟁이하심 성공!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정태숙님의 댓글

정태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전국에서 오신 선생님을 만나고
연수회가 끝나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으로
우리 아이들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만은
똑 같을것입니다.
선생님의 긍정적 마인드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