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부본부 박향귀입니다

전국의 선생님들 한자속독은 달라요

라는 말 익숙하고 종종 듣는 말이지요

우리반 문혁이는 3학년 말에 전학 온 친구입니다

지금 5학년인 문혁이는 기본적으로 한자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전학오기 전  방과 후에서 일반 한자를 하다가 우리 학교로

전학와서 공부하게된 친구입니다

어문회6급 부터 시험 치기 시작해서 지금은 준 3급 준비중입니다

어느 날 문혁이가 선생님 한자속독은 확실히 달라요

어떻게 다른 것 같아 하고 물으니 일단은 쉽게 한자가 쉽게 닥아와요

예전학교에서 쓰기만 많이 하고 재미 있지가 않고 수업이 무기력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자속독은 카드도 보고 교본 여러가지 생동감이 느껴지나봅니다

문혁이네 현재자매는 4남매 입니다

문혁이 포함 지금 까지 입학만 하면 한자속독에 들어와서 공부하는데

현재까지 3호가 올 봄에 입학해서 1(문혁), 2(진혁), 3(은혁)호가 공부하고있습니다

현재 4호가 출격준비 중입니다.

문혁이네 4남매가 우리교실에서 같이 공부하는 한자속독의 힘은 대단하지요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무더운 여름 잘 나시고 8월 연수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