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 한자속독 전문강사 김명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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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 가족여러분!

이 무더위를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더위를 잘 이겨내는 사람이 모든 일을 잘 해낸다고 합니다.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긍정의 마인드로  잘 이겨내며, 2017년 후반기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가득한 나날들 되길 기원드립니다.

오랜만에 교육현장의 글을 올리는 거 같습니다.​

오늘 저는 독서통장 채우기 주인공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석계초에서 한자속독 시작후 2~3년 동안 열심히 해서 ​1석 다조의 효과를 보던 한자

속독 모범생들이 이제 많이 졸업을 한 후  한동안 좀 뜸 하다가~

제가 다시 독서통장의 효과를 창의인성시간에 전체 학생들에게 확신가운데 소개를

했더니 한 두명, 두 세명,  점차 다시 독서통장 채워오기 붐이 조금씩 일고 있습니다.

독서통장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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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효(석계초 2학년)

처음에 한자속독 재미없다고 안하겠다고 했던 학생인데 지금은 6학년까지 한다고

합니다.

한자캡슐(브레인 캡슐)을 성실하게 잘해오며, 독서통장 5개째 열공중입니다.

정세연(석계초 3학년)

차분하게 수업에 초집중하며, ​한자캡슐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과제를 매우 성실하게

해옵니다. 독서통장 열공중입니다.

김태훈(석계초 5학년)

한자캡슐을 매우 성실하게 해와서 한자캡슐왕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11월 6급과정 시험을 위해 열공중입니다.

표민주(석계초 5학년)

성격이 매우 활발하며, 처음에는 집에서 해오는 과제를 잘 안해왔는데, 지금은 실천

하려고 노력하며, 속독부분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김효린(개웅초 5학년)

처음에 수업이 좀 지루할줄 알았는데, 점차 한자속독의 1석다조의 효과를 느끼며,

모범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독서통장을 채워

오는 것을 보고 제 마음이 많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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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눈과 마음이 같이 가는 집중력, 훈련중 저절로 되는 한자실력,

한자를 통한 좌뇌, 우뇌 활성화, 정독이 바탕이 된 속독이 되는 독서능력, 자기주도

학습 등 1석다조가 동시에 되어 결국 모든 공부를 잘하게 되는 한자속독TM.​

이 한자속독의 힘으로 우리 꿈나무들이 이 무더위에도 즐겁게 수업하며,  독서를 싫어

하던 아이들이 독서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도 모르며,

또한 독서를 통하여 사고력, 상상력, 창의력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으로 변화

됩니다!

저는 위 독서통장 주인공들 뿐 아니라 제가 지도하고 있는 모든 꿈나무들이 한자속독TM의 힘으로 장차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더불어 오늘도 저는 우리 꿈나무들을 생각하며 철저한 수업준비에 매진합니다! ​

​최정수 한자속독TM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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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자속독 전문강사 김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