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최정수한자속독 경남교육본부 3월 연수회에 선생님들 모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연수회에는 희망이 있는 곳으로 열정을 쏟아 긍지를 펴고 희망을 모아 꿈을 이룬 선생님들의 주제 발표가 올 한 해를 더욱 밝고 보람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동부팀에서는 매월 스터디 활동으로써 팀원과의 소통을 하면서 교본수업에 있어서 학생들과의 흥미로운 수업이 이루어지고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학생들의 호응하는 태도를 관찰하여 서로 교정하며 선생님들의 장, 단점을 敎學相長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결의 했습니다.

♡다음 서부팀에서는 팀원과 소통은 기본으로 하고 수업에는 흥미 있고 행복한 수업이 되도록 교본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한자 노래로 흥을 일으키는 방법을 팀원 사이에 사례를 敎學相長하기로 계획과 실천을 결의 했습니다.

♡다음 마진팀에서는 올 해에는 신규학교 출강이 저조하여 명년에는 신규학교 증가를 목표를 두고 타과목과의 차별화된 한자속독의 흥미로운 수업으로 한자속독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학생을 즐겁게 하는 한자속독이 되도록 월 1회에 팀원이 서로 敎學相長하며, 홈피에 적극적 글 올리기와 연수회에 꼭 참석하는 마진팀이 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

♡다음 내서팀에서는 전교생이 한자속독 수강하기 위하여 다른 과목과 안내장을 다르게 하여 한자속독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학생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님과의 신뢰를 높이며, 학교 홈피 게시판에도 한자속독의 효과와 학생들의 칭찬 글을 올리는 등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

♡다음 진주팀에서는 지난 한 해에 소홀하였던 스터디를 월 1회하여 팀원이 서로 우애가 돈독해 지고 한자속독 전문강사로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어 하는 정확한 수업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하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도록 敎學相長하고 명년에 신규학교 증설출강을 목표로 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  ​

♡다음 김해팀에서는 팀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온화하고 겸손하고 열성을 가지는 팀원이 되어, 명년에 신규학교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자기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한자속독 수업이 흥겹고 재미있으며 성취감을 가지는 수업이 되도록 연구한 것을 팀원과 토의를 통해서 완성해가는 敎學相長이 되도록 하며 학교생활을 철저히 하여 한자속독 선생의 신뢰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알려질 수 있게 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

아! 훌륭한 최정수한자속독 경남교육본부 선생님들이여!

올 한해의 진취적 방향이 이렇게 뚜렷하니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확실합니다.

논어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보면 “내 열다섯에 배움에 뜻을 세웠노라. 삼십에 섰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아마도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세우고 15년의 세월로 공부했던 분야에서 전문가로 우뚝 섰다고 할 수 있겠지요?

최정수한자속독 경남교육본부 선생님들은 전문강사가 되기 위해 작심하고 몸과 마음을 던져 매진하여 한자속독교육 분야에서 통달한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되었고, 한자속독 전문강사에게는 학교와 학생이 자연히 생겨나기 마련일 것입니다. 경남교육본부 한자속독 전문강사님들 화합과 협동으로 무궁한 발전의 길로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최정수한자속독 경남교육본부 회장 황유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