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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28 02:14 작성자최종숙 | 서울강서구·부천원미구본부 댓글 4건 조회 5,894회쿠바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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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서,원미지역본부 2017년 연말회식을 새해로 미루어 학교 종강수업을 마치고 오늘에서야
9분의 샘들이 단합 겸 송별 회식을 위해 멀리 인천청라지구에 있는
쿠바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스터디 후 수업시간에 쫓겨 시간 맞는 샘들과의 식사는 했지만 오늘 처음으로 많은
샘들이 사무실을 떠나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을 먹으며 잠시나마 입이 즐거웠습니다..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정말 쿠바에 온 듯 마음을 여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전의 나와 한자속독 수업을 하면서 달라진 현재 나의 새로운 발견으로 건강까지
회복했다는 현미샘, 한자속독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아이들의 변화되는 것을
통해 한자속독 수업을 확신하는 본부장님의 미담까지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본부 샘들은 기존 학교와 2018년 새 학교에 당당하게 합격하신 다섯 분의 샘들을
포함해서 모두 학교와 문화센타 등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샘들이 스터디와 수업을 위한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2017년 한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고 모든
수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장태진님의 댓글
장태진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와~우!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제가 좋아하는건 다 드셨네요.
눈으로라도 행복하게 올려주시지 ㅎ
본부쌤끼리 화합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희도 기회되면 어디로 갈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서울강서구·부천원미구본부 작성일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서 원미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올 한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 서울강서구·부천원미구본부 작성일
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을 준비하며
어렵게 맞춘 시간만큼 즐겁고 의미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다시 그 감동과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