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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16 10:18 작성자박수연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513회

설렘과 기대~~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기존한자강사에서 한자속독TM으로 9월부터 변경하여

수업을 하고 있는 부산 동남부 양산 박수연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은

한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이 여러 급수를 같은 시간에 가르쳐도 됨은 물론,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인성, 두뇌계발,집중력,한자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과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미래 지향적 ******** 융합교육! (지난 15년 방과후 교육에서 증명, 매년 수강생 추첨하는 학교 증가)

호기심 가득 명석한 1학년 학생이 9월에 들어와서 8급부터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급수 진도를 나갑니다. 같은 시간에 급수가 다른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교실은 소란스럽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급수가 올라 갈수록 지루함을 느끼고 중도 하차 하는 경우가 많아 방과후에서 국가공인급수 3급이상은 취득할 수 없는 현실 이였는데, 이제 저는 제가 가르치고 있는 1학년생에게 이렇게 열심히 하면 6학년 때 1급 국가공인급수도 취득할 수 있다고 약속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높은 인기에 편승해서 모조.가짜한자속독이 생겨 한자속독이 단지 한자를 빨리 습득하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한자속독TM 가치를 자세히 모르는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려고 하는 요즘 생각한다.

선진국 문턱에 있는 현시점에서 도약하려면 진정성 있는 학문에 대한 가치를 바로 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법의 교묘함을 이용하여 한자속독TM이름을 모방하고도 모자라서 백년대계를 방해하는 모조.가짜한자속독은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일본이 또 노벨상을 탔다. 교육열이나 개인의 능력으로 보아 일본에 뒤떨어질 것도 딱히 없는데...

어떤 분야든지 장인이 탄생한다.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작품에 열중한다.

그래서 독창적이고 놀라운 연구가 나오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

음식이면 음식

물건이면 물건

연구면 연구

그저 한 우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결과를 본다.-Tokyo Break News-

이것이 바로 노벨상을 만든 결과다.

좋은 학원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특별한 결과는 나올 리 만무.

어떤 분야든지 최선.묵묵히 간 결과

참고로 일본 노벨상 수상자 숫자

일본 25명 우리나라는 DJ노벨평화상 1명

일본도 입시경쟁이 우리 만큼 치열하지만 고등학교때까지는 이기는 게임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 작은 차이를 꼼꼼히 반복하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런 일본이 단번에 알아본 최정수한자속독TM!

인적자원만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올바른인성과 고도의 지적능력을 발휘하여 한 분야에 꾸준히 연구.노력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이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있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철저하게 수업준비!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TM 선생님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박수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강사에서 한자속독강사로 옮겨오신 걸 축하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이기는 게임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
작은 차이를 꼼꼼히 반복하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참치급에 준하는 대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그 위에 튼튼하게 쌓아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오늘도 철저하게 수업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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