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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31 23:31 작성자정미영 댓글 1건 조회 2,505회숨가쁘게 달려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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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있던 직무연수는 저에게 단비를 내려준 시간이었어요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초보교사에게 팀별토론시간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운 시간들이었는데 그날 도움을 주신 1팀 본부장님들, 팀장님과 부팀장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우리 최정수 교수님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최정수 교수님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정미영선생님! 안뇽하세요?
대단하세요. 단비의 시간을 느끼시다니.
이쁘고 착한 울 미영쌤 파이팅!
윤효주 감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