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 초등학교 때 꼭 해야 한다.

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 간 연구·개발한 한자교육프로그램으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융합교육이다.

한자속독™은 따라서하기만 하면 저절로 ① 올바른 인성 확립 ②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③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④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⑤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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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은 초등학교 때 필수로 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은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이며 인격형성의 황금기이기 때문이다. 눈동자를 움직이기만 해도 똑똑해진다는 말이 있다. 눈과 두뇌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자속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한 안구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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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는 집중력이 좌우한다.

한자속독™은 단순한 한자공부가 아니다. 한자도 2배 이상 빠르게 익히고 장기기억 되지만, 정확한 안구운동에 의한 독서훈련을 함으로서 눈과 마음의 같이 가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다. 집중력이 향상되면 짧은 시간을 할애하고도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오히려 한자는 덤이다. 반복적 학습으로 한자를 사진 찍듯이 영상화하기 때문에 저절로 익혀져 흥미를 갖고 꾸준히 한자공부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15년 동안 전국 초등방과후학교에서 교육효과가 입증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학부모가 좋아하고 학교선생님도 흐뭇한 한자속독은 수강생 100명이 넘는 학교도 속출하고, 한국어문회 한자검정시험에서 매회 최고점수의 난정장학생이 여러 명 나오고 있으며 교내 독서왕, 올백학생이 수시 탄생하고 있어 최정수 교수가 kbs 아침마당에 생방송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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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한자속독을 시작한지 1달 밖에 안 된 너희들이 이렇게 열심히 집중력 훈련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너희들을 볼 때마다 한자속독을 매진하여 너희 모두가 머리가 큰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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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심히 하자,

한자속독 이택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