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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30 11:10 작성자김수희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852회공부 시킬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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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로 분주하게 3월을 보내고 조금씩 학습태도가
잡혀가고 한자쓰는 순서를 익히면서 글씨모양이 점점
형체를 갖추면서 한자그리기 노트에 명필왕 도장을 찍어면서
처음보다 월등히 눈에 띄게 좋아진 친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친구들에게도 표본이 되게 보여주니
그 친구가 칭찬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선생님 엄마가요 제 글씨를 보면서 공부시킬 맛 난다
돈이 아깝지 않네 하셨어요“ 합니다
이게 바로 효도지요. 여러분 공부열심히 하면
부모님들이 일을 해도 힘들지 않는 것
너희들이 부모님께 할 수 있는 효도랍니다
오늘 000이는 효통장에 선생님의 칭찬글도
함께 쓰면 좋겠네요
칭찬받고 효도하고 이런걸 사자성어로 뭐라하죠
一石二鳥죠. 그럼 한자속독은 교본속에 두뇌계발.집중력. 한자. 독서. 바른인성을 기르는 一石五鳥 교육이랍니다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교정에서의 활기찬 한자속독 교실입니다~
행복과 사랑으로 4월을 열어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이 "공부시킬 맛 난다" 라고 하신건
어떠한 격려보다 한자속독 선생님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우리 선생님들은 "가르칠 맛 난다"
우리 학부모님은 "공부시킬 맛 난다"
머지않아 이 말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