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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0 05:03 작성자김정숙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4,892회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본문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우리 몸에게 어떤 말을 하는 지에 따라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결정적이다.
무심결에 ‘이 무릎은 결국 고장이 날거야.’
‘그 애가 내 심장을 찢어 놓았어’라는 식의 말을 하다보면
결국 무릎이나 심장에 병이 생긴다.
- 바버라 호버먼
우리 몸은 우리가 하는 말을 그대로 다 믿는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 무의식중에 우리 몸에 그대로 작동합니다.
자신이 하는 혼잣말을 잘 살펴야합니다.
행복한 삶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혼잣말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혼잣말로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 이야기
댓글목록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정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제목이 아주 좋습니다.
흔히 말이 씨가 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자속독을 배우는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해서
창의인성 시간에 발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인 웃음 긍정 배려 정직과도
잘 맞는 말입니다.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첫 수업
우리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
비슷한 내용으로 준비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자료가 더 풍성해졌네요
유용하게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긍정의 말과 행동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한것이지요.
왜냐하면,
우리 두뇌의 자율신경은 주어를 인식 못하므로
내가 하는 모든말은 나에게 하는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반드시 바른말을 써야지요.
감사하는 말, 칭찬하는 말, 힘을 주는 말, 위로하는 말 등.....
아이들에게 긍정의 말과 행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