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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9 09:44 작성자정혜경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2건 조회 4,678회바쁘지만 뿌듯한 11월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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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공개수업에 전시회, 한자검정시험까지
많은 일정이 잡혀 있어 바빴던 11월 마무리 잘 하고 계신지요?
저도 눈코 뜰새없이 바쁜 11월을 보내고,
뿌듯한 마음, 아쉬운 마음이 공존하네요.^^
한자검정시험 준비를 하면서
1학년 친구가 수업한 지 6개월만에
5급을 도전했는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 하는
학부모님과 저의 걱정을 불식시키면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보약문자 올려봅니다.
'엄마는 맨날 화만 내는데 수민이를 이뻐해주는 사람은
한자속독 선생님 밖에 없어' 라며 늘 얘기한다는 수민이..
눈길 한 번 더 주고, 칭찬 한 마디 더 해준것이
수민이에게 큰 힘이 되었나봅니다.^^
한자속독과 함께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친구들에게
늘 좀 더 따뜻한 한마디 더 해주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정혜경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일정에서 이루어내는 성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한자속독은 한자를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타 학습도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명품교육에 자부심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대견합니다.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정혜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우수한 교육이 좋은 결과로 알뜰히
지도하신 선생님의 가르침이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1학년이 벌써 5급을 한다니 앞으로
한자속독으로 수민이가 더욱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