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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04 21:32 작성자이자윤 | 대구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3,962회

선배님들의 사랑

본문

대구본부장님께서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면접을 기다리시며 긴장하고 계실 선생님들을 위한 시간을 배려해 주셨습니다​.

안전지대라 생각했던 대구에도 모조 가짜 한자속독이 돌고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본부장님께서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더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후배를 위한 시간을 내어 주신 선배님!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감사한 마음 다 전할 수 없었습니다.

미흡한 후배들의 면접시연을 보시고 콕콕 짚어 주시는 예리한 발견

놀라웠습니다.

진실로 많이 배웠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셔 든든하다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발자취따라 

저도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면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했습니다.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참석해주신 선배님 날카로운 수정으로 잡아주심에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의 바탕이기에 

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복 받으세요​!!!!!!!!!!!!!!!!!!!!

댓글목록

이원우님의 댓글

이원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이자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열정으로 선배선생님들께서 힘나셨겠습니다.
참고마우신 선배선생님들~~복 받으실겁니다.
그 선배선생님께 배운데로 잘 해보입시다.
무술년 새해에도 모두 뜻한바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