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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30 15:23 작성자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2건 조회 4,364회

봇물 터져나오는 낭보들

본문



승리의 나팔소리 더욱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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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다소 빨리 시작된 2018년도 방과후 일정들 속에서

 

12년 와신상담하던 기존 선생님들과 절치부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던 신입선생님들이 여기저기서 면접후 합격 소식을 알려옵니다.

 

2년을 굳세게(?) 한자로 공고하던 학교에서 드디어 한자속독으로 공고를 올려주고

업체소속이었던 학교에서 한자속독 학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업체입찰을 포기하게 만들고

 

정부지원이었던 학교에서 예산이 없어서 교육청 순회강사로 신청하며 한자속독은 우리 기존 수업중이던 선생님을 반드시 뽑으라고 교육청에 협박(?)하는 학교

 

여러 기존 수업하던 과목 선생님을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키면서도 한자속독은 서류 면접을 간청하고 합격시키는 학교

 

벌써 3개 학교에 합격해서 이제 선택을 해야하는, 일부 포기해야하는 행복한 고민중인 신입 선생님

 

한자속독 때문에 이사를 못간다는 학부모들

 

학교성적이 쑥쑥 올랐는데 한자속독이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는 학생,

 

4급 시험후 1달만에 4급 승급테스트를 통과하고 준3급으로 달리는 학생

 

1학년 학생들이 6학년 졸업까지 한자속독을 하겠다는 주장은 이제 진부한 얘기가 되었습니다.

 

대전세종청주공주부여 교육본부는 1월이 더 뜨거울 것입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전문강사 선생님들.

추운 겨울을 우리가 가진 이상과 열정으로 녹여내고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시는 최정수 교수님에게 보약같은 승전보를 많이 안겨줍시다.

 

최정수 한자속독 화이팅!!!

​​

 

댓글목록

신영란님의 댓글

신영란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태원본부장님이 항상 열정적으로 대전세종청주부여한자속 선생님들 격려하시고 응원한 결과입니다.
아직 작지만 알찬 열매맺기를 위해 우리 선생님들 사이좋게 노력할 겁니다.
"企者不立 跨者不行"이라고 노자 도덕경에 말했습니다. 남을 따라하면 결코 발전할 수 없다는 말씀이지요
최정수 한자속독으로 어린이들을 두뇌계발하고 애국자로 키우며 한자왕이 되도록 힘써겠습니다. 아쟈!!

박준희님의 댓글

박준희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한해도 처음 그 마음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