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 시작하기 전 3월초 연래 행사가 되어버린 교수님 찾아뵙는 일

멋진 한해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교수님 뵈러 가기

누구랄 것도 없이 교수님 뵈러 갈 날을 맞추고 조정하고

교수님 시간 확인하고 드뎌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바쁘신 와중에도 없는 시간 기꺼이 내어주시는 교수님

언제나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고 주옥같은 말씀들로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언제나 즐거움과 감동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3월까지 다시 기다리기엔 너무 길고 아쉬워

다른 시간을 내어 다시 오자는 약속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대구로 돌아 왔습니다.

​

교수님은 제자들의 방문이 보약이다 말씀하시며 기뻐하셨지만

저희들은 교수님께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교수님 올해도 교수님의 큰 기운 받아 파이팅 하겠습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모든 가족 여러분 올해도 더더더 화이팅하세요

 -대구본부 1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