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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09 11:29 작성자관리자 댓글 2건 조회 2,624회모 지방신문의 도덕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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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을 비방하는 허위내용의 글을 계속 보도하며 모함하더니(자격증 미등록 등) 또 세무관계로 모함하고 있네요. 나쁜 사람들이 한자속독™을 국세청에 고발하고 또 세무조사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으니 참 가소롭지요. 악랄한 행동을 해놓고 뉘우치기는커녕 더 나쁜 행동만 계속 하고 있으니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이유없이 상대방을 계속 모함하면 어떤 벌을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
2017. 10. 9
한자속독지킴이전국학부모연합회 회장 이택 외 회원 일동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모조가짜의 행동이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교육으로 가지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지 반드시 응징되어야 합니다.
꼭 반드시 응징되리라 생각 합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참 기자라고 하는 사람이 정말 할 일도 없나 보네요
한자속독 음해 기사만 20여번을 쓰다니,,,
이런 기자가 기자 맞나요?
세무조사 운운하는 엉터리 기사에서 통쾌한 댓글 있어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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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참 할 일도 없네요 조은이 17/10/10 [00:07] 수정 삭제
객관성을 가지고 기사를 써 사회를 바로 잡으라고 기자 특권이 있는 것으로 아는 데
기자님 기사는 인신공격을 위해 한 우물 파는 것 같네요.
말(기사)은 필요할 때 한마디해야지
20번 여를 말만 바꾸어 인신공격하면 효과 있겠어요
경망스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