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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9 10:06 작성자윤희솜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댓글 0건 조회 3,839회애국애족을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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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한자속독TM 강사의 고백
광복된 지 7순이 넘었네요
우리의 선열들은 나라 찾으려, 나라를 지키려,
애국애족을 목숨 걸고 했는데
지금 시대는 애국애족하면 촌스럽게 생각하는 세상이지요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나 또한 그랬지요.
목숨걸고 건지 나라인데~~~
그런데 애국애족을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한자속독 선생님들이지요.
처음엔 이상하게도 들렸는데
참 신기하지요
한자속독강사과정을 마치고 새내기 한자속독 가족이 되니
어느 순간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애국애족을 말하고 있네요.
15~20년후의 확실하게 올바른 인성의 실력있는 인재로 키우는 한자속독TM
애국애족을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이런 판국에 한자속독이 널리 알려지니 한자속독의 본의도 모르고
나타나 어린이를 속이는 모조한자속독은
당연히 매국노가 아닐까요
나 자신 변한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나라, 교육, 애국애족을 다시금 일깨워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자속독TM 새내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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