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좌우하는 두뇌계발 한자속독TM !!

 과실이 영걸어가고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가을향기가 온 몸을 감싸는군요.

볼을 스치는 가을바람은 여유를 선물해주며 주마등처럼 한자속독TM 을 처음 접하던 그 가을을 떠오르게 하는 날입니다.

초등학습은 높은 실력보다는 정성어린 교육의 열정을 실현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교육을 접한 첫 해 저는 정원을 채우겠다는 목표를 먼저 정해놓고 실천할 때 접수 때마다 조금씩 인원 변화를 볼 수 있었으며,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보며 학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제대로 읽음에 뿌득했습니다. 

 오늘도 최정수교수님은 부산중부본부를 방문 저희들을 도와주셨습니다.

먼저 두뇌계발과 올바른 인성교육을 제대로 심어야만 성공적인 수업이 된다,

즉 성공적인 한자속독TM  수업이 되도록 교육철학을 깊게 바르게 정립해야겠다.

둘째 한자속독TM 으로 두뇌계발이 될까?

좌뇌 우뇌를 시신경으로 자극하여 두뇌가 변화를 가져와 두죄계발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두뇌계발에 정성스런 훈련과정들의 소중하게 실천하자.

셋째 한자의 특수성은 무엇일까? 한자는 뜻이 명확히 있는 뜻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자를 흥미롭게 새롭게 익히는 속독의 원리로 아는 것은 한 번 보고 모르는 것은 두 번 보면서 안구를 통해 뇌운동을 집중력으로 해 나가면서 뜻과 음을 익히며 한자속독, 집중력, 두뇌계발을 다 취할 수 있다는 훈련법칙이 성립된다.

​우리 스스로도 언제나 한자속독TM  교본을 보며 작은 머리를 큰 머리로 키워주자. 눈과 마음이 함께 가는 집중력 학습이 습관화되면 모든 학습에 플러스적인 요인은 물론 두뇌계발로 천재를 양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교육장의 좌뇌 우뇌 계발교육은 바로 창의성의 계발교육으로 21세기 세계가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한자는 시대를 끌어가는 리드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중 하나인 고급 글자로 깊이를 담을 수 있는 숨은 뜻을 가진 묘한 글자다. 한글 속에 숨은 뜻 해결 필요로 인해 곧 초등교과에 한자병기가 확정되어 있어 한자를 익히도록 도와야 할 우리의 일자리는 든든하다는 것이다,

각자 소신과 성실한 정성이 필요하다. 더 큰 틀을 읽는다면 한자급수 보다 더 큰 것은 두뇌계발로 종합적 사고력을 키워 뛰어난 큰 인물이 탄생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자의 길을 걷는 선생님이라 할 것이다. 어느 교육학자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기억될 학습으로 거듭 도우든 선생님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자속독TM 교육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자랑스런 전국의 우리선생님들

정말정말 수고 많습니다.~

일생을 좌우하는 두뇌계발 한자속독TM  교육으로

우리는 우리들의 자리에서 이번 학기에도 모두 파이팅~파이팅~입니다~

                                  -부산중부본부 김인순 선생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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