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93	선생님이 사랑받는 "한자속독" 댓글+ 2개	조서연	5816	03-05
4592	3월! 제게 찾아온 미래 꿈나무들 댓글+ 2개	박수연	5790	03-04
4591	아~~ 오래 기억될 첫 전화~~!! 댓글+ 4개	이정출	6901	03-03
4590	2018년 새로운 학기~~ 댓글+ 2개	정정이	6100	03-02
4589	한자속독으로 행복한 이유 댓글+ 2개	동오순	5784	03-01
4588	스스로 학습,한자속독 댓글+ 2개	조윤서	5685	03-01
4587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댓글+ 2개	이수경	6262	02-28
4586	바위를 뚫은 화살 댓글+ 2개	김수희	6475	02-28
4585	꼬마 학생들에게 고마워하며... 댓글+ 2개	함미경	6079	02-28
4584	나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댓글+ 2개	신정화	6053	02-28
4583	쿠바에 다녀왔어요!!! 댓글+ 4개	최종숙	7478	02-28
4582	2018년 새로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며... 댓글+ 1개	윤은희	5752	02-27
4581	교수님..일산 지역을 위한 특강을 열다 댓글+ 6개	남경화	8379	02-27
4580	마지막 수업 댓글+ 1개	황경현	5625	02-27
4579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댓글+ 1개	정숙임	5234	02-27
4578	초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댓글+ 1개	천정숙	5698	02-27
4577	공부는 즐거워 댓글+ 1개	이명옥	5751	02-27
4576	새학기를 맞이하며...!! 댓글+ 1개	진옥란	5443	02-27
4575	한자속독 최우수상, 우수강사 선정!!뚜둥~~ 댓글+ 7개	곽수연	9722	02-27
4574	한자속독 해외진출!! 댓글+ 6개	임순현	9492	02-27
4573	최우수강사는 단 한명뿐이라구요. 댓글+ 7개	권용분	9948	02-26
4572	일산,파주교수님 특강 후기 댓글+ 8개	신영숙	10868	02-26
4571	1급을 향한 민석이를 소개합니다. 댓글+ 2개	유영미	5846	02-26
4570	두뇌계발한자속독™ 세상만들기 효주의 향기! 두번째 댓글+ 2개	윤효주	6514	02-26
4569	최정수한자속독™ 세상만들기 효주의 향기! 첫번째 댓글+ 3개	윤효주	7053	02-26
4568	경남본부 80회 어문회 고사장 모습 댓글+ 5개	홍은영	8241	02-25
4567	목표는 100인클럽~^^ 댓글+ 1개	박진숙	5328	02-24
4566	한자속독! 학교를 점령하다!!! 댓글+ 7개	정혜란	9637	02-23
4565	반복의 신 댓글+ 5개	김수민	8155	02-23
4564	서울,경기 중앙본부[도봉, 동대문, 서대문, 용산, 의정부, 포천, 평택]회의 일정서서	신미영	5021	02-20
4563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도 한자속독으로~ 댓글+ 5개	신영숙	7219	02-20
4562	한자속독친구들~^^ 댓글+ 1개	한미라	5390	02-20
4561	대구 채용비결 댓글+ 7개	김경희	8309	02-20
4560	이웃학교 수업요청받은 기쁨나누면 두배! 댓글+ 2개	이자윤	5708	02-19
4559	1년중 가장 바쁜 1주일^^ 댓글+ 1개	전원림 (부산동남부양	3335	02-19
4558	더욱 더 노력하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댓글+ 3개	김수민	6670	02-19
4557	한자속독 전문강사로 성장하기	김정윤	5235	02-19
4556	화랑초 구은수 양을 소개합니다. 댓글+ 2개	유기연	5843	02-18
4555	마음은 지능도 바꿔놓는다 댓글+ 3개	박세진	6286	02-18
4554	학교생활의 일부가 된 한자 속독~~ 댓글+ 2개	김경미	5678	02-18
4553	떠나보내는 마음 댓글+ 2개	윤혜정	5867	02-18
4552	난정장학생소식-전해드립니다(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6개	윤여나	11258	02-18
4551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유래 댓글+ 1개	노윤소	6021	02-18
4550	2018년 2차(3월) 본부장회의 공지 댓글+ 3개	한삼수	7247	02-18
4549	더 넓은 세계로의 출발을 축하하며~~ 댓글+ 3개	형석경	7275	02-17
4548	새학기 맞이하면서	남성숙	5198	02-17
4547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댓글+ 3개	김은주	738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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