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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13 11:40 작성자윤인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4,665회미래의 올림픽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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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올림픽선수는 한자속독을 배웠나보아요.
왜~?
집중력이 짱!!
빨리 오느라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며 짱이라며
엄지를 서우는 서훈이의 모습이 어찌나 장부다운지.
한자를 숫자부터 배우며 어려워하던 서훈이가
이제는 한자속독에 푹 빠져있다.
한자 자격도 8급, 7급을 취득하고 이제는
꼭 6학년까지는 다닐 거란다.
그래서 이때다 하고 평소와 달리 72쪽 자 벌래 시간에는
여기는 귀와 눈과 몸을 훈련하는 집중력시간이죠.
자! 이번올림픽에서 출발선에서 총소리를 듣자마자
재빠르게 몸을 움직여 출발하는 선수들을 보았지요.
우리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벌써부터 훈련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미래의 국가대표이에요.
자! 누가 빠른지 보자!
그렇다 특히 스포츠는 집중력의 몰입도차이로
순위가 판가름이 난다.
하여 최정수 한자속독은 미래의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를 키우는 우수한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최정수 한자속독은 민족의 자산이며
겨레의 보고임을 다시 새겨본다.
♬ 강남,동작,관악,김포교육본부 한자속독 전문강사 윤인원
댓글목록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출발선의 집중력보다도
역시 우리 한자속독의 집중력은
호랑이가 젤 무서워하는거죠.
집중력 강화, 두뇌계발 한자속독 최고입니다.
윤인원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