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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2 11:50 작성자장현미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4,847회수업시간을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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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느덧 1달 가량이 되어가고 정비가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이 사실 월,화요일 입니다.
요일 선택에 있어 안 좋고 여건이 이러하니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수업을합니다.
그러나 두둥 막상 수업을 해보니 정규수업을 마치는 시간이 3학년부터는 2시반에 마치더군요 허걱허걱;;;
저는 2시 15분에 b타임을 시작해버리는데 말이죠 ㅠ,ㅠ
아!! 머리가 복잡해지고 사실 계산기도 돌려보게되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을 다졌고,,
역시나 a타임 2시에 마치고 2시 15분 까지쉬고 있었습니다.
이제 수업해볼까?하니 2학년 한 녀석만 있더군요..
늦어도 들어가겠다는 문의도 제법있었으니 기대하며 기다려보왔습니다.
2시 30분이되고 35분되고 40분이되고 45분이되고 이렇게 우르르 쾅쾅 쿵쾅쿵쾅! 소리와 함께
20명가량이 들어오더군요..
아~손해를 많이 보지만 수업잘하신다 카던데요..이렇게라고 수업을 듣고싶다고 하시는 어머님들의 말씀^^
한해 무지 힘들겠지만 한자속독 알라븅^^
댓글목록
minju3613님의 댓글
minju3613 작성일역시 명품한자속독과 명강사님이 함께하는 수업은 뭐가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수업시간에 조금 늦어도
꼭 최정수한자속독™ 수강을 원하시는
어머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프로그램이 인정받고,
해가 거듭될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이지요.
더불어 선생님 각고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명강의를 듣는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영미님의 댓글
하영미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선생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