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39	남항초 2학년 귀염둥이~~ 댓글+ 9개	유하진	4698	04-08
4638	한자속독은 왜 초등학교 방과 후 필수과목 인가 댓글+ 6개	최교원	6479	04-08
4637	한자속독TM이 왜 초등학교 때 방과 후 필수 과목인가? 댓글+ 1개	황명화	3515	04-08
4636	행복한 서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댓글+ 12개	형석경	5821	04-08
4635	한자속독수업을 하면서... 댓글+ 8개	황미경	4722	04-08
4634	종합병원 병실이 되어버린 한자속독 교실에서핀 초긍정 집중력! 댓글+ 7개	김희수	4354	04-09
4633	한자속독TM 이 초등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하는 이유 댓글+ 4개	문정수	3432	04-09
4632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의 자세(학부모님의 감사인사) 댓글+ 5개	조민경	3847	04-09
4631	◈중반전 수강에 접어들며 댓글+ 2개	윤인원	3352	04-09
4630	과제2 댓글+ 2개	김대현	3332	04-09
4629	한자속독이 재밌어요!! 댓글+ 9개	한은영	5034	04-09
4628	웃음짓는 연습 중.. 댓글+ 7개	윤은선	4091	04-10
4627	개구장이 병찬이를 소개합니다 댓글+ 7개	강복금	4209	04-11
4626	春風化雨(춘풍화우) 댓글+ 5개	김수미	4065	04-11
4625	- 웃음-변화 댓글+ 10개	이순희	5969	04-11
4624	아이들의 눈높이 ! 댓글+ 16개	이영옥	8422	04-11
4623	과학적인 독서방법 댓글+ 6개	장정윤	4371	04-12
4622	앞서가는 한자속독™(활용법) 댓글+ 16개	한기종	11359	04-12
4621	100인의 자랑스런 인재들과 함께하며... 댓글+ 11개	김영미	6058	04-12
4620	한자속독 개인과외 교습소 개업인사 댓글+ 5개	강영옥	3231	04-13
4619	한자 속독 교본을 사랑합니다. 댓글+ 6개	김윤정	3943	04-13
4618	학교 홈페이지 활용법 댓글+ 9개	김선애	4908	04-13
4617	한자속독 가족이라 감사합니다. 댓글+ 9개	김월연	4778	04-13
4616	오늘하루를 마치고 댓글+ 1개	김혜숙	2683	04-14
4615	한자속독 공부방 프랭카드 댓글+ 3개	강영옥	3456	04-15
4614	한자속독™이 왜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가 댓글+ 1개	김윤희	3234	04-15
4613	초등 때 한자속독™이 필요한 이유 댓글+ 3개	주해경	3487	04-15
4612	화랑초 윤지예 공주를 칭찬해 주세요^^ 댓글+ 10개	유기연	4952	04-15
4611	선생님과 아이들~함께 커가는 한자속독~!! 댓글+ 9개	황경현	4366	04-15
4610	갈수록 더해가는 재미에 서로서로가 즐거워요~~ 댓글+ 12개	문지윤	6268	04-15
4609	희망을 전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댓글+ 5개	박수연	3711	04-15
4608	쫌 늦었지만 첫 인사드립니다. 댓글+ 3개	권분자	4875	04-15
4607	저는 다른 분들보다 부족하지만 한자속독이 왜 필요한지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댓글+ 2개	김나라	3104	04-15
4606	기특한 서울 동신초 꿈나무들♥ 댓글+ 15개	유선희	6547	04-16
4605	▶웃음의 값어치 댓글+ 2개	윤인원	3561	04-16
4604	정말로 예쁘고 똑똑한 삼성레포츠의 꿈나무들 댓글+ 4개	김은숙	5347	04-16
4603	피리 부는 선생님 댓글+ 11개	함미경	5249	04-16
4602	차려 주신 밥상에 저는 수저만 얹었을 뿐인데 ^^; 댓글+ 8개	전연정	4513	04-16
4601	새로운 분위기로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 탑동초 꿈나무들 댓글+ 21개	김명희	16055	04-17
4600	2016년 3차(5월) 전국본부장 직무연수회 댓글+ 8개	한삼수	6225	04-17
4599	"글씨는 자신감이다." 댓글+ 8개	고선옥	4418	04-17
4598	정성을 다해 변화를 꿈꾸며... 댓글+ 5개	최윤영	3564	04-18
4597	봄바람과 함께 지난 추억들이 댓글+ 10개	정진숙	5812	04-18
4596	수업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4개	김연정	3153	04-18
4595	미래의 지도자는 우리의 힘으로 댓글+ 9개	황병열	5022	04-18
4594	오늘만큼은("좋은글" 중에서~) 댓글+ 9개	이지연	4797	04-18
4593	외할아버지 같으셨던 한자속독부 선생님께! 댓글+ 13개	김종준	541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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