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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23 20:37 작성자하영미 | 대구교육본부 댓글 4건 조회 4,531회한자속독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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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으로 수업을 바꾼지 어느덧 2달이 지나가고 있어요.
아직은 무엇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본부장님의 수업,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상만사 모든 것이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결실이 맺어지는 법이지요.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라도
한줌의 쌓아놓은 흙으로부터 시작된다"
- 노자 -
정민주님의 댓글
정민주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처음 한자속독 수업했을때가 생각나요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라 힘들었는데...
한자속독 강의 열심히 듣고 배운대로 가르치니 어느덧 아이들의 한자 실력이 쑥쑥커졌더라고요^^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하영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요... 저의 처음이 생각이 납니다.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 하나로 열정에 열정을 더할 뿐이었어요.
배운대로 실천했고 하란대로 했더니 한자속독의 진가를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증명해 주었어요.
하영미 선생님의 오랜 노하우에 명품교육 한자속독이 결합했으니
그 시너지가 어느정도까지 일까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이원우님의 댓글
이원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하영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뭐가뭔지 모르면서 시작했는데
뭔가 알때쯤 되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더 알아주시더라구요.
하면되는 교육이 한자속독교육입니다.
안하면 손해입니다.
선생님~~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