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22일 오후2시에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에서는

서울.경기중앙본부 직무연수 교육이 있었습니다.

302호실은 자리를 앉을 틈이 없이 교실안은 열정이 가득찬 모습으로

꽉 자리를 메꾸었습니다.심지어는 자리가 없어 밖에서 강의를 들을 정도로 교수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온정성을 쏟아 붓는 눈빛이 번득번득 빛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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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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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자속독 선생님들의  기본자세는 무엇인가?

2.정확한 수업은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3.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어떻게 활용 할것인가?

4.짜투리시간은 언제하며 내용은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5.학부형님을 모시고 공개수업은 어떤내용으로 할것인가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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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져가면서 나름대로 생각할 기회를 주시면서 해답을 정리해 나가는 교수님의 열정강의는 연수를 받는 선생님들에게는 살과 피가 되는 좋은 강의였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서울.경기중앙본부도 머지않아 100인클럽에 들어가는 선생님들이 많이 나올거라 기대하면서 5월의 직무연수를 기다리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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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웃음은 어떻게 할것인가?

-교실에 들어올때에 항상 웃고 들어와야 한다 이것이 한자속독 헌법1조이다.

-.친구들과 얘기 할 때에도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선생님 볼 때에도 항상 웃으면서 얘기 하고

-.등하교시에 누구를 만나도 말 먼저 하지말고 미소부터 지으면서 시작하라

-.또한 어머니와 식사를 하면서도 먼저 말하지 말고 웃음을 보이면서 시작하라.

-.남을 비판​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웃으면 우선 본인 마음이 편안해지고 본인의 두뇌가 편안해지니까 두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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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것들은 우선 선생님들이 먼저 실천해야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교수님께서는 목이 메일 정도로 강조하셨습니다.

모두가 실천한다는 각오로 오늘 직무연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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