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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21 11:55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4,519회한자속독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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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에 시작한 혜*이와 *경이는 2학년과 4학년으로 예쁘고 착한 친구다.
혜*이와 *경이는 자매 사이로 외갓집은 외국, 비행기를 타고 가는 외가, 다는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어 힘들어 했지만 빠르게 적응하며 가르침대로 따라하는 착한 아이들.
늘 밝은 미소로 공부하는 자신감 뿐 아니라 집중력도 뛰어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다.
수업에 오면 항상 노래하듯
“한자속독 재미있어요. 날마다 한자속독만 했으면 좋겠어요. 한자속독만 하고 싶어요.” 하며
참으로 재미있어하며 잘하는 친구들로 학교 공부도 잘 한다.
어느 날인가부터 어두워진 아이들 모습이 보였다.
조심스레 물어본 답은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다른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하기 싫어요.”라는 이야기였다.
저 개인적으로 2018년 1월 새해 첫 수업하면서 친구들에게 약속을 했다.
2018학년도에도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있다면 “공부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준다”라고 ~~~
“최정수한자속독TM” 수업으로 선생님이 약속을 지킨다고 했고, 지금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
발명특허 융합교육 “최정수한자속독TM”은 교육의 효과는 극대화 시키며 할 수 있다. 라고
확신하며 우리 아이들을 “공부 스트레스에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은 가능합니다.
혜*이와 *경이에게 다시 웃음을 찾아 주리라.
마음에 다짐하고 두 친구들부터 상담하고 상담 내용을 실천하기로 약속하고 어머니 상담에 들어갔다.
우선 아이들 이야기는 학교 수업 끝나면 방과 후 수업 5시까지 하면 다시 공부방으로 가서
7시경에 하루 공부가 끝난다며 1시간도 노는 시간이 없어 공부가 모두 싫고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했다.
어머니와 상담한 이야기는 이해는 하지만 ~~~
부모님은 경제적 문제로 맞벌이 활동을 하시고 할머니께서 손녀들을 돌보고 계시기에 일일이 손길을 줄 수가 없어 공부를 연속으로 시킨다는 말씀이었다.
긴 시간 상담을 하고 며칠을 보내고 두 친구는 예전과 같이 밝게 웃으며 교실로 들어 왔다.
공부가 신나고 재미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 모두의 모습이기를 바란다.
상담 결과가 혜*이와 *경이 원하는 대로 할머니와 부모님께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할 수 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이기에 가능하고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공부 스트레스에서 해방을 ~”
최정수한자속독TM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댓글목록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한본부장님! 안녕하세요?
본부장님의 변함없는 열정을 본받겠습니다.
경남교육본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가르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손길에서
아이가 즐거워하고 부모님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멋진
수업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성순정님의 댓글
성순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스트레스 없는 공부~
더 많이 칭찬하고 동기부여 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