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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9 23:09 작성자문지윤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3,809회희망 넘치는 한자속독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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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3월의 계절도 이제 끝자락입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수업도 정신없이 3월의 계절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자속독 수업이 있기에 한달의 시간도 잘 이겨내고 학생들과 재미있게 신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기대 속에서 한자속독반으로 몰려오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큰 희망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수 있어서 힘이 납니다.
모든 선생님들 늘 파이팅 하십시오.
다가오는 4월도 따뜻한 봄과 함께 늘 행복하십시오
댓글목록
최효진님의 댓글
최효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선생님~정말 3월한달은 정신없이 지나간거같아요. 늘 학샘들에게 인기만점 한자속독 수업으로 4월에도 즐거운 수업 하시길 바래봅니다~^^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문지윤 선생님
이제 정신 차리고 보니
3월이 지나가고 있지요.
고생 많았습니다. 희망과 꿈을 꿀 수
있어서 행복한 한자속독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