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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1 22:39 작성자오영희 | 서울종로구·중구·광진구·서초구,경기도과천시본부 댓글 1건 조회 4,152회3월에 맞이한 39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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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겨울 이라도 온듯 함박 눈이 내리는 추억속의 일기를 보았어요.
39기 학우님들 께서도 어디선가 보셨겠지요?
시작이 반이라 지만 좀더 진작 금쪽 같은 프로그럠의
한자 속독 과정을 알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라도 노력한다면
잘 하게 되겠죠! 유능한 선배 선생님들의 경험 담을 보며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기도 하니까요..
댓글목록
이명옥님의 댓글
이명옥 작성일
오영희 반장님 그동안 저희 반을 잘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덕분에 교수님과 반원 모두가 좋은 프로그램 안에서 아름다운 인연을 맺기까지
반장님의 그 연륜과 능숙한 사교적 노력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감희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열심으로 40기 첫 수업에 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하죠 반장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