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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7 11:27 작성자문지윤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3,617회새로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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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더운 8월이 지나고 9월입니다.
선생님들 2분기 마감과 3분기 시작을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지나간 것을 정리하고 새로 맞이하는 마음은 늘 셀레임과 긴장감을 줍니다.
8월 넷째주 수업은 아이들의 희망을 엿볼수 있는 주간이었습니다.
26일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긴장은 되지만 9월부터는 다음 급수에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11월에 있을 시험에 응시 예정인 학생들.. 역시 긴장 하고 있었지만 희망을 가득 품고 있는 얼굴들이었다.
9월부터 교재 승급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빨리 받고 싶다는 희망..
저 역시도 내일을 향해 다시 달려나가야 겠다는 포부를 가져봅니다.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대구본부 문지윤 선생님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이 정성어린 열정에 아동들이 모두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전 김광진/제주몽생이 드림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문지윤선생님! 안뇽하세요?
지윤쌤의 설레임과 긴장, 희망의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기운이 느껴집니다.
파이팅!
윤효주 감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