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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06 01:10 작성자김경미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4,575회오호라~ 넌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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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교실에 울려 퍼지던 - 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니
창문을 열지 말라와 야외 활동 금한다는 안내 방송이- 잦아들 즈음이 되니
어느새 1분기를 마무리해야 할 때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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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급 한자를 익히던 학생들이 7급 한자를 익히고 있고,
1학년 아이들도 이제는 앉는 자세가 반듯한 것이 제법입니다.
수업 중 한 학생이 “선생님, 저 머리가 진짜 좋아진 거 같아요.”
“제가 8급 한자도 다 알고, 거기다 7급 한자도 벌써 3번을 보고 있어요.”
“제가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합니다
또, 어느 아이는 “지난번 선생님은 한자는 쓰면서 외워야 한다고 했어요.”
“근데, 지금은 게임처럼 한자를 보다보니, 한자가 재미있어졌어요.”합니다.
또, 꼬맹이 1학년은 “선생님이 한자게임을 많이 해줘서 재미있어요.”합니다.
그러면서 형광펜 색칠하기 빨리 하자고합니다.
어느 아이는 한자 카드보기가 좋다고 하고, 어느 아이는 색 칠하기가 좋다고 하고, 어느 아이는 눈 달리기가 좋다고 합니다. 또, 3분 쓰기가 제일 좋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이 모두 「발명특허 융합교육-최정수 한자속독」만의 특별한 교수법이기에
오늘도 교실에서 「발명특허 융합교육-최정수 한자속독」은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1분기 시작한지 기껏해야 두 달 -주2회 수업은 16번/주1회 수업은 8번 남짓 수업했을 뿐인데......
이미 아이들은 자신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 머리가 더 커지고 싶다며 배속으로 달리기까지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발명특허 융합교육-최정수 한자속독」의 놀라운 교육효과가 아닐런지요^^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공부를 게임처럼 여겨 공부를 즐긴다면
그 아이의 몰입도, 집중도는 항상 최고일것입니다.
집중을 할 줄 아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간격은 커질것이고 이는 인생전체
삶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죠.
최정수한자속독™교육이 우수한 이유가
여타 공부와는 다르게
즐겁게, 부담없이 공부하고 효과는 훨씬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집중력, 더 큰 머리를 초등시기에 장착하고
올바른 인성까지 겸비한다면 그 아이의 미래는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보물이 될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신명나게 한번 가르쳐봅시다.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보경님의 댓글
김보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반갑습니다.
우수한 교육과 선생님의 최고의 수업이
만났으니 신나게 수업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항상 선생님의 열정에 한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