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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5 11:00 작성자정경희 댓글 4건 조회 5,009회서울 경기대 36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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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친구의 소개로 한자속독 강의를 신청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한주 한주 강좌를 이어가면서 친구가 그토록 자신있게 얘기하던 이유도 교수님의 30년간의 노력도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강의에 참여해서 저역시 멋진 한자속독 강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정경희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 가족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매 주 행복하고 즐겁게 교수님 강의 잘 들으시고
수료 후 한자속독 강사로 꿈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우정미님의 댓글
우정미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정경희 선생님 환영합니다.^^
수강중인데 홈페이지에 글도 쓰시고 모범생이시군요.
교수님의 홈피활용에대한 말씀을 실천하시는 모범선생님 이시니말이지요.
늘 한결같은 긍정의 마음으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정경희 선생님 화이팅^^
박은경님의 댓글
박은경 작성일정경희 선생님,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저도 같이 헤메고 있지만 교수님의 격려와 칭찬이 한주 시작에 힘이 됩니다. 글구, 교수님이 정겨운 사투리가 점점 친근해 질 수록 한자속독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쌤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경희쌤 ~~ 홧팅입니다..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정경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가진 그 열정을 잃지 마시고
정진하셔서 한자속독으로 많은 인재를
육성하는 훌룡한 선생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