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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16 23:07 작성자안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1건 조회 4,793회자매가 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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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을 수업하다보면 형제 자매 남매들이 많습니다.
아님 한자익힘 없이 중학교를 보내보고 부랴부랴 둘째를 한자속독반에 보내곤하지요
솔비와 나윤이 자매도 언니 솔비가 한자속독 수업을 먼저 시작하고 나윤이 동생이 같이 수업을 하게 됐습니다.
두 아이다 3개월만에 솔비는 7급을 나윤이는 8급을 나란히 익히고 승급했습니다.
나윤이를 언니랑 같이 수업을 보내면서 엄마랑 통화를 하면서 느낀건 방과후 수업중에 옥석이 가려지는것 같다
어떤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정리돼는것 같다
그 중에 한자속독은 꼭 해야하는 과목이라네요
방과후 과목중에 필요없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선생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이런 반응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솔비 나윤이 자매가 한자속독 수업을 통해서 여러 아이들에게 모범이 돼서 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이들의 반듯한 자세가 한자속독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자속독이야 말로 방과후의 필수 과목 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한자속독 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