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봉황 초에는 해마다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하는 학생이 한두 명씩

배출됩니다.

  2015년에는 오**(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취득 후,

중학교에 가서 2급을 취득했다고 동생을 보내면서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 자기주도 학습 한자속독으로 배워 왔기에 중학생이 되어 혼자 공부해서 다시 2급 시험을 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라고...

2015년 안**(6학년) 진흥회 공인1급 취득, 1학년 때부터 진흥회 시험 응시학생이라서

                         진흥회 시험 계속 응시함.

2016년 정**(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취득 한자속독 4년

                         ​4년 내내 학교시험 때마다 올백.

2017년 김**(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취득 한자속독 5년 배치고사 진량 중에서

                          ​1등으로 입학  

2018년 류**(5학년) 어문회 공인3II급 준비 중 한자속독 2년

                          3개월에 한 번씩 시험 응시함.  ​ 학교독서왕 

2018년 천**(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준비 중 한자속독 4년

2018년 구**(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준비 중 한자속독 3년

2018년 김**(6학년) 어문회 공인3급 준비 중 한자속독 4년

                         학교 시험 전 과목 올백 3번 이상

   최정수한자속독TM은 학생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갖게 하고

시폭 확대 장기 기억 훈련을 통해 정확히 익힌 한자로 어휘력이 향상되고, 집중력 향상, 두뇌계발, 독해력 향상으로 모든 공부를 잘 하게 만들어 주었기에 위에 학생들처럼 공인자격증 취득을 자연스럽게 척척!!! 졸업과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입니다.

  ​봉황초 학생들 사이에는 졸업 전에 공인자격증을 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졸업할 때까지 한자속독부에 다녀야 한다고 서로 서로 말합니다.

또,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는 한자속독부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만 간다고도 하고,

​(그렇지만은 않아요....)

​전과목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좋은 소문이 이미 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번 분기에는 1학년들이 12명이나 들어 왔어요.

​방과후 행정 실무원 선생님 말씀으로는 지난 10년간 봉황 초 한자부에 1학년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 일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자는 2학년부터 한다는 경산 봉황초에 전례가 최정수한자속독TM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깨어졌습니다.

​

   한자속독은 방과 후 프로그램 중에 전교생이 다 좋아하는 과목이며 전과목 공부를 다 잘하려면 꼭 수강해야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