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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27 23:59 작성자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댓글 1건 조회 4,591회5월27일 서울.경기 중앙본부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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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27일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에서는 서울·경기 중앙본부 5월 직무연수가 있었습니다.302호실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옆교실에서 의자를 가져올 정도로 교실안은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최정수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트에는 볼펜이 계속 굴러가고 있었고
그동안 현장에서
최정수 한자속독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은 본인들이 가르쳐왔던 방법들을 되돌아 보면서 너나 할것없이 100인클럽에 들어가기 위한 묘수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서본부 최종숙 선생님이 80회 한자자격시험에서 난정장학생을 배출 하셔서 교수님께서 표창장과함께 시상금을 주는 시간도 가지면서 뜨거운 박수로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이미 최종숙선생님은 100인클럽에 가입 하신분으로 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 거라 강조 하면서 이런 모습은 누구나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생님 한분 한분의 마음속에 넣어 주시면서 누구나가 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있으면 100인클럽에 들어갈수 있다고 용기를 복돋아 주셨습니다.
또한 1시간을 가르치기 위해 매일 같이 2시간씩 10년동안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도 계시는데 이런 결과가 바로 몇백명을 가르치는 결과로 이어지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말씀은 오늘 직무연수를 받는 선생님들에게는 좀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최정수 한자속독 수업을 잘 하려면
첫째:한자속독의 기본자세 확립
둘째: 정확한 수업
세째 :홈피활용을 잘해야 한다.
라고 하시면서 짜뚜리 시간도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1.집중력 표시
2.웃음
3.표창장
4.한자속독 교육의효과
5.선생님의 희망
6.초등학교때 중요성
짜투리 시간에는 상기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잘 응용해서 활용하는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여기 모여있는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100년대계를 위하여 막중한 책임을 진 사람들이니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정수 한자속독 명강사가 되어서 우리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노력하자는 말씀으로 오늘 직무연수를 마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진만 봐도 교실안이 긍정과 열정, 희망 에너지로 가득차 보입니다.
글을 상세히 잘 적어주셔서 이 글을 보는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배우실 것 같습니다.
서울, 경기 중앙본부의 발전을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