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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30 16:16 작성자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댓글 1건 조회 4,431회얘들아 난정장학생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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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부터 시작한 천안의 A초등학교 한자속독부는
우여곡절이 있어 4월에야 정상수업을 시작한 학교입니다.
81회 검정에 4명의 소수정예가 응시했습니다.
7준에 3학년 지유와 채은이, 6학년 영서 그리고 8급에 준성이
모두 한자를 처음 시작하였지만 최정수한자속독에 흠뻑 빠져
단 기간에 집중력이 눈에 뛰게 향사된 아이들입니다.
지유, 채은, 영서는 7급을, 준성이도 7준을 보아도 합격할 실력인데
시험이라고는 처음 보는 아이들이라 반 급수를 내려 응시토록 했습니다.
당연하지만 결과는 전원합격 !!!
전원 90점 이상으로 우수상
더욱 반가운 것은
겨우 2달 훈련하고 겁없이 준7급에 도전 한 단짝 지유와 채은이가 나란히 만점.
2달만의 기적 같은 성과의 배후에는
최정수한자속독TM으로 훈련된 집중력이 아니고서는 가당하겠는가?
마침 오늘은 A초등학교 공개수업인데
부모님들에게 큰 선물을 드린 것 같아 흐믓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능력계발을 위해 긴 세월에 걸쳐 탄생한 한자속독
한자속독의 진가를 안 외국바이어의 발명특허를 사겠다는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고
3번에 걸친 거액제의에는 인간적으로 1주일 빌미를 두고
결국, 우리 아이들 머리를 크게 해야지
이웃 나라 아이들 머리를 크게 할 수 없다고
거액을 버리고 거절한 애절한 나라사랑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머잖아 전국의 초등학교에 최정수한자속독의 깃발이 드높이 휘날릴 것입니다.
지유야, 채은아, 영서야, 준성아
좋은 결과 축하한다.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본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