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서울.경기 중앙본부는 6월24일(일)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에서

오후2시부터 직무연수가 있었습니다.

직무연수나 스터디나 모두 목표는 하나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최정수 한자속독을 널리 알려서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인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어린아이들이 잘 배우게끔 하는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실력을 다지는  일이겠지요.

실력은 가만히 되는것이 아니라 듣고 쌓고 다져서 내것으로 소화를 시킨후에 내 제자를 위해서

잘 전달하는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교에 있는 어린이들이 최정수 한자속독을 알게 된다면 선생님도 좋고

똑똑한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니까 국가도 좋고 그렇게 되면 부모님은 더 좋은 것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최정수 한자속독을 알게 하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전단지로 홍보하는것,신문광고를 통한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홈피활용을 통해서 알리는 방법이 교수님의 경험으로

볼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홈피에 자기의 글을 싣거나 다른사람이 쓴글을 이용하거나 홈피활용을 통해서 1독,2독, 3독을

통해서 부모님에게 싸인을 받아 보관하게 하여 부모님이 최정수 한자속독이 가장좋다고 느끼게끔 하는것이  가장 좋은 홍보라고 교수님은 강조하십니다.

단지 이를 우리 선생님들이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홈피를 통해서 타 선생님들이 올린글에도 댓글도 달고 좋다고 생각한 글을 스크랩하여 사용한다면 이보다 좋은 홍보는 없다고 하십니다.

이 방법은 단발성이 아니라  10일간격으로 꾸준히 지속하면 최소 6개월이상

지속한다면 서서히  소문이 나서 관심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모인 선생님들의 소망은 최정수 한자속독을 배우러 오는 아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것이 바라는 소망이 아닐까요.

그래야 여러가지로 좋잖아요.힘도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한 마음도 들고 여러가지로 좋은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고 해야 된다고 교수님은 얘기하십니다.

노력없이 잘 되는것은 없을 겁니다.​

아무튼 최정수 한자속독이 전국방방곡곡에 퍼져나가게 하려면 서로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발전시키는데 여기 앉은 많은 선생님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