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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24 11:09 작성자안병섭 | 경남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4,753회공개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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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公開授業을 盛況裡에 마쳤습니다
平素 授業時間보다 아이들의 열렬한 協助 德分에......
授業時間에는 散漫한 아이들까지도
雰圍氣를 잘 따라주니 奇特할 따름이었습니다
3학년 경윤이는 지난 5월에 釜山에서
이곳 시골로 轉學을 와서
저와 첫 因緣을 맺었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훤칠한 키는 6학년 능가하며
秀麗한 外貌가 轉學生 징크스를 相殺해
女學生 아이들에게도 人氣가 짱이며
修業에 臨하는 態度역시 模範을 보입니다
公開授業을 마치고 코디 先生님으로부터도
다른科目(총13과목)보다 學父兄 評價와 授業 雰圍氣가
너무 좋았다는 過讚을 받았습니다
저가 잘헀기보다 漢字速讀의 優秀性앞에
겸손해집니다
댓글목록
정혜자님의 댓글
정혜자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안병섭 선생님,
성공적인 공개수업을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노고와 열정이 아이들을 움직였나 봅니다.
모임에 오셔서 성공 비법 좀 알려주세요~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안병섭 선생님 더운날씨 수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수업을 잘 챙겨서 하시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수업으로 준비를 하고 계시기에
좋은 호평을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동기부여를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