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모두 공개수업 하시느라 힘드셨지요.

메년 하는 공개수업이지만 걱정과 기대가 늘 함께 찾아오는​

공개수업을 성공리에 잘 마쳤습니다.

5월 1일에 공개수업을 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근로자의 날이라서 정말 많은 학부모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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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신나고 즐겁게 수업을 진행 했습니다.

아이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수업이였습니다.

1~2학년 대상으로 수업을 했었는데, 집중하는 모습에

학부모님들이 깜짝 놀라시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공개수업이 마치고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 중의 몇 분이 

"선생님 우리 아이가 왜 그렇게 한자속독 수업을 좋아하는지

공개수업을 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고 집중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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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공개수업을 마치고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한자속독 수업이 정말 알차고

아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수업임을 느낍니다.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어서 기쁘고, 하루 하루를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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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모든 선생님들 더운 여름 건강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