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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28 08:53 작성자김은희 | 대구교육본부 댓글 4건 조회 5,147회직무연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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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전국의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성과가 좋은 강사들에게 성공사례를
들을 수 있는 직무연수가 올해는 부산이 아닌 대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늘 부산의 선생님들꼐서 애를 많이 쓰셨는데 올해는 본부장님들꼐서 준비를 해주시고
조별토의도 없어지고 해서 많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넓은 대 식당에서 탁트인 정경을 보며 아주 맛있게 잘 먹었고 무엇보다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한것 같아요^^
연수회 10주년이 되면서 한자속독협회는 많이 발전을 하였고 점차 그 모습이 잘 정돈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성공사례를 발표하시고 자기 수업을 공개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이 준비를 위해 여러날을 애써주신 최정수 교수님과 임원진들 본부장님 모두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수업에 충실히 할 수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본부장님 여러 선생님들
멋진 연수회였습니다.
이태식님의 댓글
이태식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전국 연수가 올해로 10번째가 되었지요.
어떤 때는 참석하기가 귀찮다고 생각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녀오면 뭔가를 배운듯, 내가 좀더 커진듯 합니다.
해마다 모든 선생님들이 커가는 듯이 최정수한자속독도
확실하게 발전을 하겠지요. 화이팅입니다.
노현정님의 댓글
노현정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 전국연수회를 참석하지 못해서 참 아쉬웠습니다.
연수회를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나자신을 채찍질하는 계기를 만드는
기회가 되었는데 올해는 선생님 글로 분위기를 잠시 상상해 봅니다.
김종준님의 댓글
김종준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見聞의 기회는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지요. 기록적인 무더위의 올 여름을 잘 견딘지라
개학과 3분기를 시작하는 모든 한자속독교육 동지
여러분과 다시금 새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