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3-25 10:12 작성자정명훈 | 서울경기대본부 댓글 2건 조회 3,258회한자속독 경기대 48기 수료식에 감사를 드리며.....!
본문
한자속독 경기대 48기 수료식에 감사를 드리며.....!
1. 경기대 48기 한자속독 수업 과정
저희 한자속독 서울지역 경기대 48기는 처음 수업이 작년 2020년 10월 11일(일)에 첫 1주차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1월말까지 수업을 진행하다 코로나19가 많이 확산되는 바람에, 그때부터 3개월을 중간에 휴강하고 다시 2월말부터 시작하여, 며칠 전 2021년 3월 21일(일)에 드디어 안전하게 종강의 수업을 마치고 뜻깊은 수료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수의 수강생 선생님들이 모이지 않았지만, 최정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인해 수업 시간 시간마다 매우 감동적이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끝까지 수강생 선생님들께 열정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으신 교수님께 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 경기대 48기 수강생분들의 수료 후 느낀 감회
이번 48기 수강생 선생님들께서는 연세들이 꽤 드신 분들이십니다. 보험업계에서 지점장까지 하신 회장님께서는 어린 초등학교 시절에 두뇌계발 황금기라는 것을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서 말씀하시면서, 어릴 때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는 말씀과 함께, 이때 계발시키면 평생 큰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말씀을 뼈저리게 얘기 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좋은 도구도 홍보가 안되면 그만큼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우니, 최선을 다해 홍보하자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전기·전자쪽에 오랜 교수님을 역임하신 선생님께서는 나이 들어서 한자속독을 훈련해도, 실제적으로 집중력이 매우 좋아지고 책볼 때 큰 도움이 되며, 또한 예전의 힘든 사건을 얘기하시며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우리 한자속독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인성의 힘을 잘 얘기해 주셨습니다. 인성이 바탕이 되면 죽을 큰 사고가 터질 때, 미리 미연에 자연스럽게 방지하는 방패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학을 깊게 하신 선생님께서는 한학의 깊은 인성이 우리 한자속독에 깊이 녹아져 있어 감탄을 금치 못하시겠다고 하시며 매우 높게 평가하셨습니다. 또 현재 학원강사를 하시는 선생님께서는 두뇌의 신경세포의 일부가 눈의 시신경 세포로 옮겨와서, 두뇌 신경과 눈의 시신경 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우리 한자속독 훈련 프로그램이 안구훈련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두뇌를 계발시켜준다는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다시한번 강조해 얘기해주셔서 큰 깨달음이 다시 와서 넘 감사했습니다. 또 학원계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께서도 두뇌를 좋게 하는 방법이 실제적으로 현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데, 이 한자속독은 두뇌를 실제적으로 계발시켜주는 유일한 특수무기라고 강조해 주시며, 이런 무기를 어릴 때 접했다면 본인의 큰 꿈이 이뤄질 것이었다라며 앞으로 초등생 제자들에게 온 힘을 다해 지도해, 그 어린 꿈나무들이 꼭 자기의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셨습니다. 매우 감회가 깊은 수료식, 축하 만찬 일담이었습니다......!
3. 최정수 한자속독의 뛰어난 가치와 평가
우리나라 역사에 큰 발명품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현시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발명품을 얘기 드린다면
(1) 첫 번째로 당연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과학적인 언어로 인정받은, 훈민정음(한글)이 있을 것이고,
(2) 두 번째로는 거북선일 것입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의 승리를 이끌어 낸 가장 중요한 전함으로 일컬어 집니다.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을 이겨낸 요인 중에 훌륭한 의병 봉기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순신 장군님과 그 도구로 거북선이 주축이 된 것이 가장 결정적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이 임진왜란을 우리가 이겨내지 못했다면 그 때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에 속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3) 세 번째로는 우리 공부하는 분들만이 알수 있는 “한자속독 발명특허 프로그램”이라 할 것입니다.
예전에 아프리카가 유럽 사람들에 의해 무역이 개방될 때에 아프리카 사람들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가치와 보는 식견의 눈이 없어, 자기들의 다이아몬드와 유럽의 값싼 무역품과 맞바꿔 크나 큰 손해를 보았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알려면 그 분야에 대한 깊은 식견이 있어야만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주변에 많은 교육에 관련된 분들의 만남과 그 분들의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교육혁명 주창과 매우 훌륭한 내용들을 보아 왔지만, 마지막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지는 못했다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프로그램도 궁극적 도착지인 두뇌계발(한 날개)을 실제적으로 가져올 수 없고, 또한 교육의 한 날개인 인성을 바르게 확립하는 것도, 수업을 받으며 이뤄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는 현재 입시교육위주로 인성교육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우리 “한자속독 발명특허 프로그램”은 인성과 두뇌계발이라는 교육의 양 날개를 실제적으로 완성한, 한국 교육사의 획을 그어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은,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교육발명품”이라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은 한 개인, 사회,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장 원동력이 되는 영역이기에, “교육발명품”은 그 한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꿈을 이뤄주는 가장 무서운 “두뇌핵무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핵무기는 지금 시대 가장 무서운 무기입니다. 끝없이 무한대로 계발되는 두뇌는 많이 완성되어 질수록 가히 “두뇌핵무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현대는 두뇌로 국가간에 싸우는 시대이기에, 두뇌핵무기를 가지면 능히 다른 나라를 선의의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케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4, 모든 한자속독 교육자님들께 대한 앞으로의 소망
우리나라 역사에 세종대왕님이 계심으로 오늘날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과학적인 글자, 한글을 사용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1%이하 국민이 되었습니다. 그 글자의 힘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세계사의 유례 역사상 전무한, 전쟁후 완전 맨 바닥에서 70여년만에 세계 경제 대국 10위안에 들어서는 기네스북에 오르는 업적을 우리 대한민국은 세웠습니다. 그 경제의 근본 힘이 된 것이 한글인데, 이 한글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세종대왕께서 기득권 세력들로서 분명히 반대할 사대부들을 피해, 홀로 가족(왕자, 공주들)들과 10년 이상 몰래 연구하여 드디어 한글을 세상에 발명품으로 내 놓으셨습니다. 정말 엄청난 세종대왕님의 백성에 대한 애민사상이 없어서는 만들 수 없는 발명품이 한글(훈민정음)이었습니다.
인류의 최대 사상인 “사랑”이 없이는 정말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발명품을 최초로 만드는 과정이 너무 너무 가시밭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며, 정보화 지식이 가장 기본이 되는 시대입니다. 더불어 인문학(인문과학)의 기본이 되는 시대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되어야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데 기본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 합니다. 지금 시대처럼 부모가 친 어린 자녀들을 학대하여 사망케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많이 배운 사회 지도자급의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의 힘을 이용하여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의 부를 쌓는데 악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두뇌를 가지면 그것을 악용하여 이기적이기 쉽게 되고, 또 착한 인성을 가지면 때로는 좋게만 생각하게 되어 두뇌계발이 섬세하게 안되어, 악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딜레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교육현장의 매우 해결하기 어려운 딜레마를 우리 “최정수 한자속독”은 완전히 해결하여 정복하였습니다. 무한하게 열려있는 두뇌를 끝없이 계발시켜주며, 동시에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지 않으면 두뇌가 계발되지 않는, 인성과 두뇌계발(새의 두 날개)을 한 몸으로 연합시켜 완성한 매우 대단한 획기적인 교육발명품입니다. 날짐승의 왕인 독수리에 비유하면 양날개를 모두 달아, 끝없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발명품입니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 선생님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한자속독 교육자로서, 30여년 그 외롭고 힘든 고난의 길을 통과하여 한평생 연구하여 인성과 두뇌계발 동시에 강화시키는, 세계최초 독창적인 발명특허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최정수 교수님께 깊은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프로그램으로 주변과 이웃, 나아가 우리 나라 지역 곳곳에 홍보하고 가르쳐서 수업 받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데 힘을 합치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후대들이 장차 아름다운 인성을 가지고 힘있는 지도자들이 되어서, 이 나라의 어려운 사람들을 마음껏 도울 수 있는, 더불어사는 좋은 나라로 만들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각자 선생님들께서 이 일에 한 마음으로, 한 가족 선생님들로서 동역과 동참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크게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대 한자속독 48기
정 명훈 올림.
댓글목록
정승연님의 댓글
정승연 | 서울경기대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걸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펼쳐 보아요~!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아대본부 작성일
선생님. 코로나의 악조건 속에서 무사히 수료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과 교육생분들의 단합된 마음, 一心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진흙 속 연꽃이 아름답듯 어려운 여건에서 피어나신 경기대48기 선생님들의
미래도 화려한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