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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8 02:59 작성자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댓글 2건 조회 4,879회평재도 두뇌훈련으로 천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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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재도 두뇌훈련을 함에 따라 천재가 될 수 있다.
중학교 때 아이큐 136이었으나, 아이큐 174로 멘사테스트 만점을 받아 멘사회원이 된 삼성물산 박지남 주임(28)에 관한 기사(머니투데이, 2015.11.23.)를 요약해 보았다.
<기사요약> 아이큐 ‘174’의 박지남은 삼성물산 박지남 주임(28)으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민자 화력발전공사 현장에서 전기엔지니어로 일한다. 박지남은 멘사회원으로 멘사테스트에서 만점(156)을 받았다. 멘사(Mensa)는 인구대비 상위 2%의 지능지수(IQ 148이상)들의 모임이다. 멘사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은 박지남은 ‘만점? 그러면 아이큐가 더 높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미국의 타이탄(Titan)테스트에 응시했다. 테스트 결과는 174였다. 타이탄 테스트에서 176이 넘으면 지능지수가 전 세계 상위 0.0001%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메가 소사이어티(Mega Society) 회원이 된다. 박지남은 아쉽게도 2점이 부족했다.
그의 아이큐가 사내에서 회자된 배경에는 단순한 지능지수의 수치보다 업무능력 때문이다. 박 주임은 2013년 입사해 이제 3년차. 아직은 새내기 직원에 속하지만 문제해결능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 내 “이색삼성인‘으로 소개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박 주임이 일하는 현장은 생산성, 공정률, 자재가 필요한 시점, 재고현황 등이 일목 요연하게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가 만든 시스템 때문이다. “직전에 다른 현장에서 매번 계산하고 작성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번에 아예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없어도 누구나 확인이 가능해요.” “공간지각능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긴 했지만 집중력 차이 같기도 해요.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게 싫어서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뭐든 단축하고 싶어 하는 데 그러다 보니 일을 시작하면 바로 몰입하게 돼요.”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해왔어요. 매일 일기를 쓰다 보니 오히려 기억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중학교 때 아이큐가 136이었는데 더 높아진 거죠.” “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흥미를 느끼고 만족감을 크게 얻는다. 아이큐는 상관없는 것 같다. 실패를 겁내지 않고 도전하는 게 즐겁다. 그런데 이건 남들도 다 그럴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
아이큐 174의 천재로 맨사회원인 박 주임이 중학교 때 아이큐가 136인 평재이었다는 고백을 통하여 우리는 평재도 훈련을 하면 천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최정수교수가 30여년을 걸쳐 연구 실험하여 발명된 최정수한자속독TM이 바로 평재를 천재로 만드는 학습프로그램이다.
“눈동자를 굴리면 똑똑해진다.”고 한다. 이경재 한의학박사는 MBC 기분좋은날(2014.10.15.)에 출연하여 “눈동자는 두뇌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신체기관”이라고 하였다. 최정수한자속독TM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동자를 굴리는 안구운동에 의한 집중력훈련으로 똑똑해지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어린이들이 한자속독훈련으로 제2, 제3의 박지남이 무수히 배출된다면 장차 우리의 국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며 지구촌을 이끌어 나가는 최선진국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한자속독을 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한자속독전문강사 이 택
( 최정수한자속독 홈페이지 >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2019.5.28. 발췌)
첨부파일
- (훈련용) 아이큐 174의 삼성물산 박지남 주임.hwp (48.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9-05-28 02:59:02
댓글목록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창체수업(정규수업)에
최정수한자속독을 왜 해야 하는가를 알리고
겸하여 독서훈련(총1283자)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윤인원님의 댓글
윤인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이택본부장님
역시 좋은자료를 올려셨네요.
잘~활용하겠습니다.
국토의 중위권 장악을 위해
완성한 활동 더욱기대됩니다.
이택본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