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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6 00:59 작성자김영미 | 경남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3,995회

제 76회 한국어문회 고사장을 다녀와서

본문



아직도 찬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속의 76회 한국어문회 급수시험!

항상 고사장에 제일 먼저 도착하여 홍보부스를 준비하고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우리 선생님들이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커피로 모든 준비를 마치니

우리 아이들이 하나둘 부모님의 손을 잡고 고사장으로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가 여기저기서 메아리처럼 들려옵니다

고사장으로 들어간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본부장님께서 새벽부터 준비하신 따뜻한 커피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보약으로,

우리 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과 믿음은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보약이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저기 부모님과 우리 선생님들의 자연스런 대화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교육의 효과때문이겠죠

커피 한잔을 부탁하시면서 한자속독 홍보물까지 손수 챙겨가시는 어머니,

이제는 한자속독을 먼저 찾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거라 확신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이들에게 최정수 한자속독교육의 혜택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우리 예쁜 선생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남본부 김영미-​

댓글목록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김영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경남본부 한기종 본부장님을 비롯한 본부선생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제일먼저 고사장에 도착하여 홍보부스를
만들고 학부모님들께 따뜻한 커피한잔을 드리며
한자속독을 전파하셨군요. 그 열정에 학부모님들께서
먼저 설명들으러 오시니 보람이 크셨을듯해요.
바람이 차가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험본 학생들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고
경남본부선생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경남본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도미애님의 댓글

도미애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직은 차가운 날씨인데 한자속독의 홍보를 위해서
이렇게 고시장에서도 고생하셨네요~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시험보는 학생들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앞으로 한자속독을 찾으시는 학부모님들이
점점 더 많아지실거라고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남본부 선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이자윤님의 댓글

이자윤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배님들께서 이렇게 많은 노력과 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와 효과가 나타나
전국에서 밝은 소식들을 전할수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번더 교수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그 발자취를 따라 가렵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김영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열심히 하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였는데 사진속에 모습은 따스함이 물씸 느껴질 정도로
커피향이 가득한 고사장 분위기 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주말에도 편안하게 수업을 할 수 있어
이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경남본부에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길 같이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영미선생님 안녕하세요^^
고사장에 홍보하러 미리부터 나가시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본부장님과 더불어 한자속독을 홍보하시며
한자속독을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남본부가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비결이 이렇게 하나되어
함께해서 일것입니다.
올해는 경남본부에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생기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경남본부화이팅
김영미선생님도 늘 화이팅입니다~~

김둘분님의 댓글

김둘분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아직도 차가운 날씨였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성과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윤미님의 댓글

서윤미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저희 동작본부에서는 숭실대학교로 시험을 보러 가는데요.
시험장 교실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다들 우리 책을 들고 안구운동을 하고 있다고 학부모님이 알려주시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경남본부 입간판과 테이블을 보니 어깨 으쓱해집니다
한자속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