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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01 23:52 작성자조승희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5건 조회 5,588회늙으막에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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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TV를 보다가 한자속독에 관한 아침 마당을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두말 않고 등록했습니다.
62기 여러분과 같이 공부하다보니 너무 내가 부족함을 느끼지만 열심히 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제안서를 학교에 제출하고자 하니 막상 두려움이 앞서네요 과연 학생들에게 미래의 이 나라의 인재들을 양성 해야 한다하니 막중한 책임감 앞에 가슴이 뜁니다. 두렵기도 하고요....하여튼 7학년6반 화이팅! 또 화이팅 참 나는 울산 울주 언양에서 삽니다.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조승희 선생님 참 잘하셨어요. 저는 전남 무안에 살고잇는데,
고향이 제주도라서 지난 26일에 제주시에 2개학교에 제안서를 내고 왔답니다.
저도 7학년이랍니다. 제가 경기대 평생원 34기에 등록해서 수강하러 가보니,
저는 어린이랍니다. 8학년도 있더라고요.
아마도 부산지역같은데,
앞으로 회원가입 수정하셔서 지역이 표시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
전화=010-5383-1701, 연구실=070-4408-4901.
김여진님의 댓글
김여진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조승희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한자속독 가족이 되셔서
애국 할 수 있는 보람된 교육자의 길을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조승희 선생님 화이팅!!^^
신현숙님의 댓글
신현숙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조승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안서 제출할 때 긴장되시죠 누구든 마찬가지입니다.
용기 내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영숙님의 댓글
이영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조승희 선생님~~
너무 반가워요 저도 부산62기 이영숙이랍니다
언제나 제일 앞자리에서 누구보다 더열심히 하시는 모습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는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저도 어제 제안서들고 많이 긴장하고 두려웠네요 ~^^
아주 멋지게 잘해내실거에요
62기 아자아자 홧팅해요~~^^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승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용기있는 도전에 힘찬 박수 보냅니다.
학교에 제안서 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진대....
두려움을 뛰어넘어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