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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7 10:13 작성자박수연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4,012회속담에서 본 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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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존경하는 한자속독 선생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
프로그램속에 스며들어 있는 웃음 긍정 배려 정직 확신을 바탕으로
매 수업시간 눈과 마음을 함께하는 훈련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되어
한자는 기존한자보다 2배 빠르게 장기기억되고 다른과목 공부도 잘하게 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입니다.
[속담에서 본 단문]
去言美 來言美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三歲之習 至于八十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馬行處 又亦去 : 남이 하는일이면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水深可知 人心難知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으니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라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차분하신 모습으로 열정가득한 수업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속담과 한자단문의 접목도 참신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