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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02 11:29 작성자윤인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3,767회주영이의 고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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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벌써 되었네요.
년초에 계획하고 못한일이 아직도 많이 밀려있어
항상 후회하고 빠쁜달입니다.
최정수 한자속독을 배운아이로부터 편지를 받아
정리하여 별첨으로 올려봅니다.
2018년도 선생님들 잘마무리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 강남,동작,관악,김포교육본부 한자속독 전문강사 윤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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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이의 고운 꿈.hwp (146.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8-12-02 11:29:40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예쁘고 바른 마음을 가진 주영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교실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