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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18 12:49 작성자박진수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4,445회6학년 어머니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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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및 예술제 시즌이라 바쁘게 생활하시지요?^^
한 학교에서 6년 수업을 하면서 매번 수강신청 기간에는
대기 인원이 있어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났겠거니ㅋㅋ
나름 생각하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 는
학부모님은 많았고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6학년 학생으로 서예학원에서 5년동안 꾸준하게 학습하여 5급까지 어렵게 급수를 취득하였고 계속 시키고는 싶었지만 어려워해서 수소문 끝에 방과후 최정수 한자속독 수업을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 토요반 주1회 수업을 시작하였고 지난 8월 한자급수에서 준4급에 합격, 우수상을 취득하였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워하는 어머님께서 보낸 문자가 있어 올려 보았습니다.
공개수업과 학교 예술제는 더 많은 학부모님께 최정수 한자속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홍보 뿐만 아니라 내년의 재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많은 날 씨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바라시는 바 이룰 수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대구에서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 박진수 올림
첨부파일
- 6학년 어머니 통화내용.hwp (423.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8-10-18 12:49:37
댓글목록
신영숙님의 댓글
신영숙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대구에서 한자속독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여기 서울 경기에도 하루속히 대구처럼 한자속독의 위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 많습니다.
선생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박진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른 선생님들의 귀감이 되고 남다른 열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이외에 일반 한자하다가 오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한결같이 하는말이죠
진작에 최정수 한자속독을 시킬껄...
그러나 지금이라도 왔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졸업때까지 꾸준히 하면 놀라운 효과를 보겠죠?
언제나 박진수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