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94	"두 번째 난정장학생" 댓글+ 2개	조미애	6933	08-05
5893	12지신 동물의 유래 댓글+ 3개	이영옥	8570	08-02
5892	왜 한자속독만 인원변동이 별로 없는지요~~ 댓글+ 1개	장경분	5637	08-02
5891	당연지사. 댓글+ 5개	권용분	11051	07-31
5890	이판사판(理判事判)의 유래	천정숙	6042	07-30
5889	16여 년 전부터 가르치고 있는 교육인데~ 댓글+ 4개	한기종	9643	07-27
5888	☆까닭 없는 재물은 재앙이 된다	박향옥	4870	07-27
5887	한자속독반 1학년들의 위엄~~^^ 댓글+ 2개	정혜경	6622	07-27
5886	내서 하늘채 도서관 학부모 특강 댓글+ 1개	최인선	5291	07-26
5885	협회 휴가 알림	관리자	4558	07-26
5884	한자속독 프로그램의 우수성, 다시 한 번 실감하다. 댓글+ 3개	김월연	7822	07-26
5883	양산에서 두번째 난정장학생 소식 댓글+ 4개	박수연	9240	07-25
5882	2번 연속 난정장학생으로 선발된 도현이 댓글+ 1개	이기형	6014	07-25
5881	선생님~,공개수업 참관록에 보너스 점수를 더 드릴 수는 없나요? 댓글+ 2개	형석경	9809	07-24
5880	1급 난정 장학생의 소식 댓글+ 9개	김복순	20172	07-24
5879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댓글+ 1개	서귀자	7339	07-24
5878	방학에도 한자속독^^	전원림(동남부양산)	4685	07-24
5877	4번째 난정 장학생이 탄생했습니다 댓글+ 11개	김길혜	24445	07-24
5876	서울 중앙. 영등포본부 7월 직무연수 알림	김명희	4716	07-24
5875	방학에도 신규 수강생이 들어오는 한자속독 댓글+ 1개	유미진	5314	07-23
5874	명품수업 댓글+ 1개	김보경	5061	07-22
5873	한자속독 덕분에 칭찬 받았어요^^	유광현	4240	07-22
5872	口勿雜談 (사자소학)	박수연	5127	07-21
5871	나의 또 다른 얼굴 댓글+ 1개	강임영	4923	07-21
5870	한자속독 종로본부 7월 직무연수 공지	김은자	4173	07-20
5869	특별한 편지 댓글+ 3개	채태숙	7190	07-20
5868	한자속독 최고! 한자선생님도 최고! 댓글+ 2개	서수연	6096	07-20
5867	귀(耳)가 입(口)보다 먼저~ 댓글+ 2개	이영옥	6247	07-19
5866	1그램의 용기 댓글+ 2개	이재옥	5971	07-19
5865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듯이 댓글+ 4개	조은혜	90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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