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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4 21:24 작성자동오순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771회1월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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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1월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달이자
또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달입니다.
1월은 더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재 계약과 신규학교 계약의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역시 면접과 합격소식을 받았지요
면접은 재계약을 하기 위한 과정이지만
그 과정에서 학교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한자속독을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
올한해도 한자속독과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인순님의 댓글
김인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역시나입니다~
1월은 많은 선생님들이 지옥과 극락을 왕래하는
시련의 달입니다.
언제나 잘 하시는 예쁜선생님~
수고에 많은 축하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