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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18 23:17 작성자최현진 | 광주,전남 댓글 2건 조회 3,227회3번째 직무연수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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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직무연수회를 참여합니다.
뒤돌아 보니 저는 크게 발전하지 못한 모습에 반성하게 되네요.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갈대 마냥 이리저리 방황을 3년을 했나 봅니다.
이번 직무연수회를 계기로 다시 장거리 마라톤을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곧 자율학기제 수업도 시작되고 2018년도 목표삼은 학교에 한자속독을 개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입니다. 다들 먼길 조심히 오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적은인원이지만 어제 모여서 팀별의견을 토의하고
경청했습니다
건강관계로 힘들어도 항상 밝은 현진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한명이 열명을 능가한다는 마음으로 장거리 마라톤에 동참 할께요
멋지고 긍정적인 전남선생님들 직무연수회를 통해
배우고 나누며 화이팅해요!!!!!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최현진선생님! 안뇽하세요?
3년을 방황하고 장거리 마라톤을 시작하려고
결심한 쌤은 전국 최고의 쌤이 되실겁니다.
최현진쌤 파이팅!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