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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4 13:29 작성자신지희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4,203회다 ~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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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맛있고 먹은 후 뒤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요리를 말할 때 우리는 '맛깔 난다'라고 합니다.
맛깔 나는 선생님이 여기 한자속독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확실한 목표를 갖고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
따뜻한 배려가 있는 사람
............
선생님들은 마치 요리에서
매우면서도 고소하고 고소하면서도 당기는 맛을 내는
양념처럼 먹고 싶고 듣고 싶은 수업을
잘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
황금만큼 올 한 해 더욱 더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문지윤님의 댓글
문지윤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항상 맛깔나는 신지희 선생님의 수업
더욱 빛이나길 바랍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신지희선생님을 잘 묘사한 글입니다.
맛깔 나는 신지희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