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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23 22:39 작성자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댓글 3건 조회 5,132회

하나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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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은 서울.경기중앙본부 직무연수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날씨 만큼이나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현장에서 뛰는 선생님들이 잊어서는 아니될 이야기들을 교수님께서는  하나라도 더 가르치기  위해서 이 더위속에서 열강을 하시더군요.

짜투리 시간 활용과 집중력 표시의 중요성 ,100인클럽을 들기위해선 어떻게 하는가?등등 언제나 듣는 용어들이지만 선생님들이 스스로 자만에 빠지게 될까봐 걱정을 하면서 교수님께서는 반복해서 들려 주셨습니다.

특히나 최정수 한자속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낙오하는 사람없이 모두다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서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만들어 내는데 일조를 하라는 교수님의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개정판 교본을 만드는데 있어서도 분권(교본세분화)에 대하여 여러가지 실험 결과를 토대로 이번 직무연수에서 설명을 하셨는데  우리 교육의 주목표가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및 집중력 강화인데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분권(교본세분화)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 가면서 자세히 설명을 곁들여 가면서 한자는 덤으로 쉽게 습득되면서  장기 기억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 운동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샹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장래 훌룽한 사람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사람을 키워내는 최정수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면 마음이 뿌듯하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십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과목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방과후 과목으로 채택되어 우리교육의 주 목표인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및 집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서 한자는 덤으로 배우고 독서능력은 향상되어 최정수 한자속독의 혜택을 모두 받을때까지 우리 선생님들은 내 뜻을 알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런데 간혹 아쉬운 것은 몇몇 선생님들이 이런 깊은뜻을 저버린채 한자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 고쳐야 한다고도 얘기하십니다.

 

최정수 교수가 돈만 생각하였다면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은 이미 외국에 팔아 넘겼을 거라면서 오직 우리 대한민국의 100년 대계를 위하여 우리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더 많이  길러내기 위해서 외부적으로도 어려운 과정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면서도 오직 좀 더 나은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및 집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서 교본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으니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 최정수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함께 뜻을 같이 하자고 강조하십니다.

지금도 교수님께서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우리 최정수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좀 더 보람된 일을 할수 있도록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내는데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여 매진을 해달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무연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하나라도 반복해서 듣는 습관을 갖고 자기것으로 소화를 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번 8월19일 전국 직무연수에도 모두 참여해서 하나라도 더 배워갈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로 오늘 직무연수는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선생님들의 열기가 사진만 봐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좋은 교재로 우리 학생들을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숙님의 댓글

신영숙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인연되신 선생님들께서 다들
개편된 교재로 더욱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순님의 댓글

김인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항상 교육의 맥을 잊지 않도록 꾸준히
도와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잘 전해주시는
이동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발전을 빕니다.
교수님을 비롯한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살랑바람과 시원한 계곡물 초록세상과
시원한 기회를 만나며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