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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5-15 12:09 작성자차봉진 | 경남교육본부 댓글 9건 조회 5,190회최정수 교수님과 함께한 경남본부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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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소통할 수 있는 직무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있는 이번 5월 직무연수는 한자속독™을 만날 수 있게
30여년을 몸소 뛰며 알려주신 최정수 교수님과 함께 했기에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공개수업 준비에 있어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짚어보며 다가올 공개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웃음,긍정,배려,확신의 기본자세를 바탕으로 수업전 2시간 철저한 수업준비를 하고,
정확한 수업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배운것을 실천하는 속에서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우리 한자속독™의 힘!!!
한자속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 받은데는 이유가 있고, 학생들과 학부모님 좋아하고 만족 하는데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 우리가 전하는 한자속독™ 이 교육이, 이순신 장군 한분의 큰 위인으로 나라의 운명이 바뀌었듯
한자속독™으로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 두뇌가 계발되어,
앞으로 국제화 시대에 우리나라를 이끌고 발전시키며,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교육을 접할 수 있게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최정수 교수님,
한자속독™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열정에 특별히 더 뜨거웠던 5월 경남본부 직무연수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 본받아 더 좋은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도록 경남본부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본부 강사회 회장 차봉진---
댓글목록
김인순님의 댓글
김인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차봉진 선생님
여전히 경남본부에서 잘 하고 계시군요.
성함을 읽으니 방갑습니다.
직무연수 참 좋아보입니다.
경남본부의 발전 굉장한데 더 발전 하시겠어요.
노력하시는 모습 본받을게요
일취월장하십시오~
교수님과 경남 본부장님 여러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한자속독의 발전을 빕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차봉진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연수회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저자신을 발견해 봅니다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나면 머리가 정리되고
초심을 잡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경남본부의 열정이 느껴지고 보기도 좋습니다
알찬 시간이었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경남본부 파이팅
황향심님의 댓글
황향심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항상 따스한 기운으로 모두를 챙기시는 교수님의 마력으로
연수회를 참여했습니다.
기둥과 들보가 든든한 한자속독 시간이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한 한자속독입니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그 무언가가
용솟음치는 것 같았습니다~
늘 교수님의 특강은 최고입니다!
수고해 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조순연님의 댓글
조순연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먼길 오셔서 열강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항상 새기며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경남본부 본부장님, 선생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순정님의 댓글
성순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중요한 포인트를
아이들에게도 한번 더 전달하면서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고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난정장학생을 배출하신 선생님,
100인 클럽에 입성하신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한자속독 가족의 울타리가 참 든든합니다~^^
정희윤님의 댓글
정희윤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말씀까지 듣게되어 정말 뿌듯한 연수회였습니다.
초심 잃지않으며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계기였습니다.
교수님,먼길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춘순님의 댓글
박춘순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늦은시간 2시간을 열강해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공개수업에 대한 명강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믿음과 확신을 심어줄수있는 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남본부 화이팅 입니다...
정선자님의 댓글
정선자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감사의 달 교수님께 인사한번 못건넨 제자가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빠진 만큼 다음번 연수는 참여하여 부족한건 채우고 다시 연구하는 시간 갔도록 하겠습니다.